문지방 제거

문지방 제거 자주 묻는 질문

턱을 없애기 전에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작업이 되는 자리인지, 없애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끝난 뒤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집집마다 갈리는 대목은 어디를 보고 판단하는지도 적어 두었습니다.

턱을 빼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발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휠체어와 보행기, 유모차가 방과 거실을 그대로 오가고 로봇청소기도 문 앞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대신 문 아래로 소리와 냄새, 빛이 조금 더 넘어옵니다. 턱이 막고 있던 틈이 열리기 때문인데, 신경이 쓰이는 자리에는 문짝 하단에 붙이는 부속으로 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바닥의 인상도 바뀝니다. 방마다 끊겨 보이던 선이 이어져 공간이 길어 보이고, 청소할 때 먼지가 모이던 홈이 사라집니다.

참고걸리는 자리가 문지방만은 아닐 때가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의 단차, 베란다 앞 턱처럼 함께 정리해야 동선이 완성되는 자리가 있으니 집 안을 한 번에 보고 순서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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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

턱을 빼면 문이 안 닫힙니까?
닫힙니다. 다만 문짝과 바닥 사이 틈이 턱 높이만큼 벌어집니다. 그 틈이 거슬리면 문짝 하단에 부속을 달거나, 문을 조금 내려 다시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틀은 그대로 두고 턱만 잘라 낼 수 있습니까?
문틀 아래를 가로지르는 하인방이 바닥 위에 얹혀 있으면 턱만 빼낼 수 있습니다. 문틀 세로재가 바닥에 매입된 구조라면 묻힌 부분을 잘라 내고 잘린 면을 마감합니다.
임대로 사는 집인데 해도 됩니까?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이라 집주인의 동의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가족 때문에 하시는 경우라면 사정을 함께 설명하시는 편이 이야기가 빠릅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까?
주거 환경을 고치는 데 도움을 주는 제도가 지역과 대상에 따라 운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건과 절차가 저마다 달라 단정해 드릴 수 없으니, 거주하시는 지역의 담당 기관에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먼지가 많이 납니까?
턱을 깨고 몰탈을 다루는 과정에서 가루가 납니다. 작업 자리 둘레를 비닐로 막고 진행하며, 끝난 뒤 바닥을 닦고 잔재를 걷어내는 것까지 범위에 넣습니다.
소음은 어느 정도입니까?
원목 턱은 톱으로 잘라 내어 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돌이나 몰탈로 굳은 턱은 깨야 해서 타격음이 나므로, 공동주택이면 낮 시간대에 짧게 끊어 가며 작업합니다.
그날 바로 쓸 수 있습니까?
채운 몰탈이 굳어야 그 위를 밟을 수 있습니다. 얇게 채운 자리는 이르게 쓸 수 있지만 깊게 채운 자리는 여유를 두어야 하고, 그 위에 바닥재를 덮는 일은 다시 다음 순서가 됩니다.
나중에 다시 턱을 만들 수도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바닥 면 위에 새로 얹는 방식이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문틀을 잘라 낸 경우에는 잘린 부분이 그대로 남으므로 원래 모습 그대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단차를 아예 없애고 평평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방과 방 사이라면 대부분 평평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욕실처럼 물을 쓰는 자리는 배수와 방수 때문에 높이를 그대로 맞추기 어려워, 낮은 방수턱을 남기거나 욕실 바닥을 다시 잡는 큰 작업으로 나뉩니다.
걸레받이도 함께 손봐야 합니까?
문틀 옆 걸레받이가 턱 위에서 끝나 있으면 걷어낸 뒤 아래가 비어 보입니다. 그 자리만 잘라 맞추거나 짧게 덧대어 선을 이어 줍니다.

문턱 앞뒤가 보이는 사진을 보내 주십시오

문을 열어 둔 채로 턱과 양쪽 바닥이 한 장에 들어가게 찍어 주시면 됩니다. 걸리는 문이 여러 곳이면 자리마다 한 장씩 주시면 범위를 한 번에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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